택배 아저씨의 다급함. 우리집에 매일 매일 오시니 우리집 문하고 친해지실 듯 저 택배는 맛남의광장 보고 시킨 고구마 엄청 큰 왕 고구마 시킴 크크크 맛은 아주 좋아 아직 까지 인스타와 블로그의 차이가 뭔지 잘 모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