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역시 작심3일도 힘들어.작심 3일 이라는 말이 꽤나 진부해 작심 3일 지키기 얼마나 힘든데 그런건 부지런한 사람들의 단어야. 작심3일을 3번 반복 하면 습관이 된다던데 난 그냥 이번 세번째 글로 만족 하겠어 집에서 넷플릭스를 보고 있는데 난 너무 빠르게 질려하는 타입이라 한 시즌을 보다가도 질려 버려서 한번에 끝내지를 못하지. 내가 3회 이상 연이어 본다면 그건 정말 재밌는거야. 오늘은 “로크앤키” “브리저튼”이 3회를 달성했어 기특한 드라마들 이지. 로크앤키는 페북을 보다가 리뷰가 재밌을거 같아서 찾아봤고 브리저튼은 뭐 볼까~~ 고르다가 발견했는데 둘 다 내가 좋아하는 장르야. 하나는 신비한 이야기 하나는 시대극. 리뷰도 쓰고 싶은데 그렇다면 좀 기다려 봐야할 듯. 다음글이 리뷰가 될 수도 있고, 아닐..
2020.12.31